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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될 아이 줄거리 

제목 : 왕이 될 아이 (The Kid Who Would Be King,2019)

국가 : 영국

장르 : 액션, 모험, 가족, 판타지

 

어둠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소년 알렉스는 현실에서는 존재감이 없지만 핵인싸의 마음을 가진 소년입니다. 어느 날, 알렉스는 바위에 꽂힌 수수께끼의 검을 발견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득템의 기쁨을 느낍니다만, 곧 다크포스로부터 오는 마법 존재들의 공격에 위기를 겪게 됩니다. 그러나 이 검이 전설 속의 레전드 아이템인 엑스칼리버임을 깨닫게 됩니다.

 

학교에 나타난 전설의 마법사 멀린은 알렉스가 미래를 구할 왕이 될 아이라고 말하며, 알렉스는 친구들을 모아 절대악인 모가나와 그녀의 어둠의 군단과 맞서게 됩니다. 알렉스와 친구들은 팀을 이루고 모가나와의 전투에 임하게 되는데, 이는 히어로의 탄생과 성장의 이야기입니다. 알렉스는 친구들과 협력하여 모가나의 악을 물리치고, 자신이 미래를 구하는 왕이 되는 것이 이야기의 전개입니다. 영화 '왕이 될 아이'는 우리에게 히어로의 모습과 성장, 그리고 용기와 희생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왕이 될 아이 출연진/캐릭터 소개

 

감독: 조 코니쉬

주연: 루이스 애쉬본 서키스 (알렉스)

주연: 레베카 퍼거슨 (모가나)

주연: 패트릭 스튜어트 (멀린)

조연: 톰 테일러 (랜스)

조연: 앵거스 임리 (어린 멀린)

조연: 딘 차우무 (베더스)

조연: 리아나 도리스 (케이)

조연: 노마 두메즈웨니

조연: 아미르 윌슨

조연: 드니스 고프

 

왕이 될 아이 리뷰/후기

 

 "왕이 될 아이"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 드라마는 아더왕의 전설을 청소년 수준으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전체적으로는 꽤 좋게 만들었지만,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이야기가 계속해서 흐트러지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저렴한 연령대의 시각에서 보면 꽤 괜찮게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로마 여행 중에 비행기 내에서 본 영화인데,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작품이었습니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딱 맞는 수준의 작품이었습니다.

 

 

영화에는 암울한 요소가 없으며, 어린 나이층에게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 요소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어릴 적이라면 더 즐겁게 보았을 것 같은데, 나이가 먹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영화는 7세 이상의 어린이를 위한 완벽한 작품입니다. "왕좌의 게임"의 마지막 에피소드를 보면 배울 점이 있는데, 이 영화에서도 그런 가르침이 있습니다.

 

 

어른 기준으로는 3.5점, 초등 학생 기준으로는 4.5점 정도의 평가를 받을만한 작품입니다. 영화에서는 어린이들에게 가족을 항상 배려하고, 친구가 괴롭히면 그 친구 뒤의 악마를 물리치도록 하는 가짜 이야기를 통해 계몽을 시도합니다. 조금 더 복잡한 이야기로 구성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노골적으로 가르쳐주는 부분이 귀여웠습니다. 닥터슬립에 나온 레베카 퍼거슨은 좋은 배우인데 애용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코가 매부리처럼 보이긴 해도 여전히 미녀간지 배우입니다.

 

 

전체적으로 익숙한 요소가 있지만 독특한 점도 있어서 흥미로운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후반부에서는 급격하게 지루해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마치 교육방송국에서 만든 영화인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영국판 "퍼시 잭슨"처럼 걱정되기도 했지만, 다행히도 볼만한 영어덜트 판타지 영화가 나왔습니다.

 

이 드라마는 아서 왕 전설을 G등급 동화로 변주한 것으로, 기사와 신화의 RPG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권력 장악 현상과 자국 우선주의, 브렉시트 반대와 같은 주제도 다루고 있습니다. 어른은 어두운 과거를 쫓으며 망상에 빠지고, 아이는 건강한 미래를 쓰는 모험을 합니다.

 

 

왕이 될 아이 결말

 

액션, 모험, 가족, 판타지 장르를 다루는 영화 '왕이 될 아이'에 대해 블로그 글을 쓰려고 합니다. 이 영화는 어둠에 지배된 세상에서 주인공 알렉스가 히어로로서 나선다는 이야기입니다.

 

알렉스는 핵인싸로서의 자신감은 있지만 현실에서는 존재감이 거의 없는 소년입니다. 어느 날 그는 바위에 꽂힌 미스터리한 검을 발견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득템의 기쁨을 누리지만, 곧 다크포스라는 마법 존재들의 공격으로부터 위기를 모면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검은 바로 전설의 레전템인 엑스칼리버였던 것이죠.

 

그리고 학교에 나타난 전설의 마법사 멀린은 알렉스가 미래를 구할 왕이 될 아이라고 말합니다. 알렉스는 멀린의 말에 동의하고, 친구들을 모아서 절대 악인 모가나와 그녀의 어둠의 군단과 맞서게 됩니다.

 

'왕이 될 아이'는 히어로의 성장을 그린 영화입니다. 알렉스는 처음에는 소년으로서의 한계를 느끼지만, 마법사 멀린과의 만남과 엑스칼리버의 발견을 통해 자신의 용기와 힘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히어로로서의 잠재력을 깨우치고 최후의 전투에서 세상을 구하는 모험을 함께 합니다.

 

 

이 영화는 액션과 모험 요소가 풍부합니다. 알렉스와 친구들은 강력한 마법사 모가나와 그녀의 어둠의 군단과 맞서 싸워야 합니다. 그래서 전투 장면에서는 스릴 넘치는 액션과 스펙터클한 특수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판타지적인 설정과 마법의 요소들이 적절히 배치되어 세계관을 풍부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가족을 주제로 한 이 영화는 알렉스와 그의 친구들 간의 우정과 협력을 강조합니다. 알렉스는 혼자서는 세상을 구할 수 없으며, 멀린과 친구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가족의 중요성과 협동의 가치를 배울 수 있습니다.

 

'왕이 될 아이'는 모험과 판타지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영화입니다. 히어로의 성장과 액션 장면들이 함께 어우러져 스릴을 선사합니다. 또한 가족과 우정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줄 것입니다. 모든 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전해줄 '왕이 될 아이'를 꼭 한 번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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